경인여대, "사회복지분야 역량 강화"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02 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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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24개 사회복지협력기관, MOU 체결


경인여대(총장 박준서)가 사회복지분야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경인여대는 계양구, 24개 사회복지협력기관과 최근 경인여대 본관 회의실에서 '경인여대 사회복지과, 사회복지 협력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24개 사회복지협력기관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계양구 노인복지관, 계양노인전문요양원,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구립월디지역아동센터, 노틀담복지관,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부천혜림원,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성동보호작업, 삼산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 시온육아원, 새소망의집, 연수종합사회복지관,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푸른솔지역아동센터, 해든채노인복지센터, 해솔지역아동센터, 협성양로원·요양원 등이다.


앞으로 협약 체결 기관들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 정보교류를 비롯해 우수 인재개발 사업을 위한 교육·실습·취업 등 교육과정 공동 운영, 기자재·시설 공동 활용, 인력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처럼 경인여대가 다수의 사회복지기관들과 동시에 협약을 맺고 상호협력키로 한 것은 사회복지에 대한 위상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다. 경인여대는 2010년 사회복지과를 신설하고 '실무형 생활복지사를 키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명품 전문 인력 양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경인여대는 지역 복지기관과의 공동교육커리큘럼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4년제 대학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1학년도 입시에서 '20.1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준서 경인여대 총장은 "작년 G20 정상회의를 통해 선진국의 '사회복지' 면모를 봤듯이 사회적인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사회복지 활동은 선진국의 중요한 척도지표"라면서 "한국의 미래를 내다보고 지난해 사회복지과를 신설했다. 무엇보다 사회복지협력기관과의 활발한 상호협력을 통해 전국 전문대학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권도국 센터장은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인력 활용에 경인여대의 협력과 배려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며 "24개 사회복지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사회복지협력기관도 최선을 다해 유능한 현장맞춤형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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