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박상진 교수, 세계인명사전 2곳 등재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8 1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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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한국음악과 박상진(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박 교수는 '영국 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의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 2011년판과 'ABI의 21세기 탁월한 지성' 2011년 판에 선정됐다.


박 교수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전공하는 국악도로서 그동안 우리 음악을 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전통음악을 공부하는 분들께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 음대 국악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유학과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전북도립국악단 지휘자, 대구시립국악단 지휘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지휘자를 지냈다.


지난 2008년 9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을 이끌고 민족악단 중 세계 최초로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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