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산업연구소(소장 손동진)는 국내 원자력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경주의 지역주민과 원자력사업자간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원자력산업이 경주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발전 정책과 대안 등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다.
초대 소장은 손동진 전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이 맡았으며 동국대 에너지환경대학, 사회대학, 경영관광대학 교수 등이 연구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주시장과 시의원, 시민단체, 한수원을 비롯한 관련 산업체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세미나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연호 원장과 조선대 김숭평 교수가 각각 '원자력 연구개발과 원자력 산업'와 '원자력 주변지역 사회적 수용성에 관한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손동진 소장은 "원자력산업연구소는 원자력이 경주의 성장 동력으로서 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사업자간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조정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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