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희옥 총장, ‘청조 근정훈장’ 수상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15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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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희옥 총장이 16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청조 근조훈장’을 받는다.

김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검사, 검사장, 헌법재판관 등으로 근무하면서 쌓은 그 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청조 근정훈장'은 그 직무에서 공적이 뚜렷한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근정훈장 5개 등급 중 최고 등급에 해당된다.

김 총장은 "법조인으로서 국가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훈장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제는 교육자로서 국가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대구고등검찰청·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22일 동국대 제17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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