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총장 임상규)는 미국 드렉셀대 한식강좌팀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19일 오후 2시 순천대를 찾아 남도음식 실습 교육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드렉셀대 방문단의 남도음식 조리 및 실습 지도는 순천대 전순실 교수(식품영양학과)팀이 맡는다.
이들은 앞서 지난 13일 입국해 서울에서 한식요리 실습과 한식당 탐방, 식품 재료시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드렉셀대는 미국 내 대학서열 88위의 동부 명문이다. 우리나라의 서울대, KAIST, 이화여대, 한양대 등과 국제교류를 맺고 있다.
특히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의 지원을 받아 한식을 정규강좌로 개설해 미국 내에서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뉴욕 및 워싱턴과 9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미국 한식전문가 양성을 위한 거점대학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순천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드렉셀대와 지속적으로 교류 하며 한식의 진수인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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