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 박흥석 교수의 연구가 2010년 건설교통기술 R&D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내 SC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우수성과로 선정된 박 교수의 연구는 국토해양부의 지역기술혁신사업으로 수행한 '부존 자원 에너지 진단 알고리즘 및 장치 개발'에 대한 연구다. 이 연구는 '건설교통기술 R&D 우수성과 14선:기술로 여는 미래, 그 너머의 세상'에도 실렸다.
울산대 관계자는 "박 교수는 연구를 통해 산업단지 부존 자원(폐기물)의 최적 활용을 위한 진단 소프트웨어와 실증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면서 "이 연구로 폐기물 발생자와 에너지 수요자를 연계하는 최적의 맞춤형 에너지 수급전략 수립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