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세계한상포럼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23 1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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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KMK 그룹 송창근 회장 초청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광주광역시, 재외동포신문과 공동으로 지난 22일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제6차 세계한상포럼'을 개최했다. 세계한상포럼은 광주광역시의 제11차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연재로 열리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6번째 연사로 송창근 인도네시아 KMK 그룹 회장(사진)이 초청됐다. 송 회장은 1988년에 단돈 300달러만 갖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뛰어들었다. 신발제조와 판매로 현재 연간 1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송 회장은 강연을 통해 젊은 시절 경험담, 차세대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 등에 대해 역설했다.


전남대 관계자는 "특히 창조와 열정을 바탕으로 도전한 송 회장의 경험은 글로벌 시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축제인 제1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는 오는 26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세계한상운영회의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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