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
「버드나무가지를 가지고 이를 닦는 '양지楊枝'에 '질'이 붙어서 이루어진 말」
'양치질'이란 어원은 버들양楊. 가지 지枝.로 버드나무가지로 이 닦기를
하는데서 유래한 것이다.
지금의 양치질은 양지楊枝에 되풀이되는 어떤 행위를 뜻하는 '질'이 붙어서 이루어진 말이다.
고려시대 계림유사에는 '이를 청소하는 방법으로 버드나무 가지 끝을 잘게 으깬후 그 갈래로
이와 이 사이를 쓸어내듯 하면 된다. 라고 전해진다.
질긴 버드나무 가지 속에는 소독성분도 있다고 하여 이쑤시개로 인기를 가졌던 적도 있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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