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미술·디자인 최강자 입증"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03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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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미술과 학생들, 2011현대여성미술대전 상 휩쓸어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는 2011 현대여성미술대전에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 아동미술과 학생 10명이 지원해 10명 전원이 수상해 화제다.


지난 4월 27일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시상식에서 경인여대 아동미술과 김채희 씨가 ‘지난 겨울’로 서양화부문 우수상을 ,손연주 씨는 ‘소외’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특별상 2명과, 특선작 3명, 입선작 3명 등 아동미술과 재학생 10명이 출품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은 21세기 문화예술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여성 신인작가를 발굴 육성하는 한국 여성최대 규모의 신인미술작가 등용문이다.


경인여대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 현대여성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과 부문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크로키, 민화 등 전 미술 분야를 총망라하고 일반인들도 대거 공모한 가운데 지원자 전원이 수상해 경인여대 아동미술학과의 저력을 입증했다.


경인여대 아동미술과 유태수 교수는 “ 학생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과 열정으로 평소 꾸준히 노력한 것이 이렇게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수상작은 4월27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전관에 전시됐다.


한편, 경인여대는 2010년 경향미술대전에서 디자인부문 대상을 제9회 대한민국 환경미술대전에서 디자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 최고 권위의 2010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공모전에서도 입상하는 등 매년 전국 디자인 공모전에서 많은 수상작을 내놓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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