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글다]
1.물건이 깨져도 조각나거나 축가지 아니하고 본디대로 있다.
(예문:그 북새통에도 이것들이 옹글게 남아 있었다는 말이냐?)
2.조금도 축가거나 모자라지 아니하다.
(예문:나졸들은 어느 사이에 선창에서 마바리까지 불러와서 나흘 전 새벽에
대불이가 싣고 왔던 세곡 옹근 스무 가마니까지 실어 갔다.- 문순태의 '타오르는 강'중에서)
3.매우 실속 있고 다부지다.
(예문:그의 말솜씨가 여간 옹글지 않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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