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중앙박물관, '현대목칠공예가 10인 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20 11:34:19
  • -
  • +
  • 인쇄
“우리나라 목공예의 새로운 조형 확인 및 그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계기 될 것”


대구대(총장 홍덕률) 중앙박물관은 오는 6월 24일까지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목칠공예가 10인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에 위치한 '현대목칠공예전시관'의 개관 5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초대전으로 목공예가 10인의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이번에 초대한 목공예가들은 목공에게의 중진 및 신진 작가들로서 나무를 주 재료로 예술적 실험을 통해 창의적 작품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현대목칠공예가 10인 展' 개막식과 함께 목양 박성삼 유족에게 '전통문양을 넘어 창작문양을 실현한 목공예가-목양 박성삼의 작품 세계' 도록 발간 보고 및 증정식을 가졌다.


또한 목칠공예가들 이형만, 정수화, 정해운, 윤상희, 박은영 등이 본 대학의 목공예 특성화 방향에 동참해 기증의 뜻을 전해옴에 따라 작품 기증에 따른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대구대 중앙박물관에서는 지난 2004년 '한국현대목공예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목양 박성삼 선생님의 작품 총 1천52점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아 2006년 5월 '현대목칠공예전시관'을 개관했으며 이후 대중들에게 목공예에 대한 인식과 안목을 키워줄 수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구대, 한·중·일 농어촌관광활성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대구대, '문화와 나눔이 있는 젊은 축제'
대구대, '지식 나눔 프로젝트' 스타트
대구대, "모바일 앱 인력 기른다"
대구대에 '행복 쌀독' 등장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