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나막신]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09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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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막신]

진땅에서 신기 위하여 나무를 파서 만든 굽이 달린 신이다.

'나막'은 '낡'이 변화된 '남'에 '악'이 붙어 이루어진 말이다. (남+악+신)

'남'은 나무의 옛날말인 '낡'에서 변한 것이다.

'낭구','낭기'라는 사투리는 나무의 옛날말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악'은 '아기'의 준말 형태로서 작다는 뜻을 가진 접미사이다.

따라서 '나막신'이란 말은 옛날에 나무를 깎아 작게 만들어 신던 '나무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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