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동일본 북이바라기지역서 봉사활동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9 1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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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대학과 잔해물 등 처리, 자연재해 피해 어린이 위해 심리적 안정 프로그램 마련


한서대(총장 함기선)가 동일본 피해지역인 이바라키현 북이바라키시에서 해안 잔해물처리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서대 학생 15명은 29일부터 6일간 일본 이바라키기독교대학 학생, 교직원 등 60명과 함께 해안지역 등의 잔해물처리 등 환경미화 작업에 나선다. 또한 지진, 쓰나미 방사능 유출 등으로 정신적 불안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태권도 제기차기, 노래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소개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서대의 이번 동일본 지역 봉사활동은 자매대학인 이바라키기독대학이 방학에 맞춰 봉사활동을 하자는 요청에 따라 자원한 학생을 중심으로 이루어 진 것으로, 양교간의 우호 협력은 물론 두 나라의 친선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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