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총장 정세현) 야구부소속 선수 4명이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각각 프로구단에 지명됐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는 체육교육과 4년 김민식(포수), 이규환(중견수), 스포츠과학부 4년 유정민(투수), 김기현(투수) 선수 등 4명이다. SK와이번스에서 김민식 선수를, 두산베어스와 롯데가 각각 이규환, 유정민 선수를, 신생 구단인 NC다이노스가 김기현 선수를 지명했다.
SK와이번스의 김민식 선수는 4년 통산 타율 0.327을 기록하면서 대학최고 포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두산베어스에 지명된 도루왕 출신 이규환 선수는 대학 4년 통산 타율 0.315와 도루 75개 등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롯데에 지명된 유정민 선수는 직구 최고 구속 148km를 기록하고 있는 투수 유망주로 평가 받고 있으며, 2.47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NC다이노스 김기현 선수는 다양한 변화구에 능한 투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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