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아시아 예술가 교류展'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01 09: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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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작가들 비롯한 아시아 5개국 작가 국제순회 미술전



경성대(총장 김대성) 문화기획단은 오는 9월5일부터 10월1일까지 본교 미술관에서 '아시아 예술가 교류전(展)'을 개최한다.

국제 전시교류 허브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국제순회전 '아시아 예술가 교류전'은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태국 작가 24명이 참여한다.

본 전시는 지난 6월4일부터 1개월간 일본 교토시립대학 미술관에서 전시를 했으며, 앞으로 인도 콜카타 빅토리아 메모리얼 뮤지엄,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상하이대학 미술관 등에서 전시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주도한 경성대 공예디자인학과 권상인 교수는 "아시아 5개국 예술가가 함께한 것은 아마 처음일 것이다. 이번 순회 전시회를 통해 유럽과 미국 중심인 세계 미술의 축을 고대문명의 발상지며 근세까지는 기술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선진된 지역이었던 아시아로 되돌리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며 '아시아 예술가 교류전'이 국제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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