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가 기초의과학분야 연구를 선도한다.
전남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1년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에서 기초의과학(MRC) 분야 센터 2개를 유치, 서울대와 POSTEC에 이어 전국 3위의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전남대가 사업에 선정된 센터는 '유전자 제어 의과학연구센터(연구책임자 김경근 의과대학 교수)와 'Biomineralizationiomineralization(생광물화) 장애 연구센터(연구책임자 고정태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다. 이들 센터는 앞으로 7년 동안 각각 연 10억 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초의약학분야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조동련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전남대가 보유하고 있는 기초 의료분야의 최첨단 연구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면서 "전남대가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정부가 국내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을 특정 분야별로 조직, 체계를 갖춰 세계적 연구 그룹으로 육성하기 위해 199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이공학분야 9개, 기초의과학분야 8개, 융합(글로벌핵심연구센터)분야 2개 등 총 19개 센터가 선정됐다. 특히 기초의과학(MRC) 분야에서 전남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센터를 유치해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