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22일 오전 11시 '약학대학동'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약학대학동' 신축 기공식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낙환 이사장을 비롯해 백수경 부이사장, 이원로 총장, 이중우 교학부총장, 이병두 의무부총장, 김종국 약학대학장 등을 비롯한 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인제대 약학관은 다양한 요소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생동감 있는 첨단 과학의 이미지를 살린 건물로 지어지며 지하 1층, 지상 6층 전체면적 7798㎡(2,359평)의 규모로 총 공사비만 100억여 원이 투입된다.
인제대 김해캠퍼스에 건축되는 신축 약학대학동은 신약개발연구소, 임상약학실무실습실, 첨단 동물실험실, 약학실습실, 부속약국, 대강당을 비롯해 중·소 강의실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2012년 8월에 완공된다.
이번 약학대학동 신축공사로 인제대는 대학설립 32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을 비롯해 경남 최초 약학대학까지 유치, 명실상부 지역 명문 사립대의 우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
김종국 인제대 약학대학장은 "약학대학의 시설과 공간을 확충하고 전 세계 약학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의 약학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