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총장 안경수)는 외국인들의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지난 29일 인천한국어학당 주최로 외국인 한글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14개국 160여 명의 국내외 외국인들이 참가해 '내가 만난 한국인(친구, 가족)', '한국 여행과 추억'이라는 주제로 평소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대회에서 중국 출신의 유학생 WU YIYING(인천대 경영학과 석사과정) 씨가 장원을 차지했고, 네팔 출신의 B. RAMESH(목원대) 씨, 키르키즈스탄 출신 PAK IULIIA(한양대)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 일본 출신의 가정주부인 이토미치에 씨 등 5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학교 선배의 권유로 이번 대회에 출전해 장원을 차지한 WU YIYING 씨는 "한국에 처음 와서 힘든 시기에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친구들 덕분에 한국생활은 외롭지 않고 즐거웠다"며 "진솔한 내용을 심사위원 교수님들께서 잘 봐주신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