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 중어중문학과 4학년 윤광희 씨(26)가 '안지랑시장 곱창골목 브랜드 대학생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5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이 대구 안지랑시장 곱창골목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참신하고 매력적인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모전에서 윤 씨는 '안지랑곱창'이라는 친숙한 네이밍과 서민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의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선보여 최우수상과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을 받았다.
특히 윤 씨의 브랜드 디자인은 친근한 머슴 이미지로 표현된 돼지를 중심으로 곱창의 느낌을 살린 꼬불꼬불한 심볼과 세련된 캘리그라피 서체가 잘 어울려 있다. 또한 진한 주황색의 '곱창'이라는 글씨는 식감을 자극하고 양념곱창 전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 씨는 "곱창하면 떠오르는 곳이 대구 안지랑시장이어서 네이밍은 '안지랑곱창'이란 쉬운 이름으로 정했다"면서 "브랜드 디자인은 안지랑 시장의 대중 친화성과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캐릭터와 곱창 심볼을 바탕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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