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양성평등 우수대학 선정 기념 심포지엄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8 14: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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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대학발전과 여성의 역량강화

군산대(총장 채정룡) 지역개발연구소는 8일 군산대 황룡문화관에서 양성평등 우수대학 선정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기반 대학발전과 여성의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군산대와 군산시가 상생의 정신에서 양성평등을 정책목표와 시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길 바라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인 최금숙 교수는 '여성정책과 여성 법률'을 주제로 한 초청강연에서 여성인재 육성을 위한 법적인 개선책, 호주제 폐지·가족법 개정 등을 통한 여권의 변화, 자녀양육지원의 대안적 모형개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군산대 교직과 홍경선교수가 '기업이 요구하는 이공계 남녀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인식에 대한 연구', 군산대 아동가족학과 구수연교수가 '교수의 공과대학 학생 직업 기초능력에 대한 인식', 군산대 사회복지학과 신영화교수가 '이공계 남녀학생의 직업기초능력 인식 비교'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허명숙 전북여성정책연구소장을 좌장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군산대는 지난 2004년에 이어 2010년 호남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양성평등우수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이는 2004년부터 양성평등 장기발전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여성인력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성공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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