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수시 3차 경쟁률 8.0 대 1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5 1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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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7.2 대 1에 비해 0.8 포인트 상승

군산대(총장 채정룡)는 지난 14일까지 2012학년도 수시3차 원서를 접수한 결과 446명 모집에 3566명이 지원, 총 8.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7.2 대 1에 비해 0.8 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주요 전형별로는 내신성적우수자 일반고 전형 8.6 대 1, 특성화고 전형 5.2 대 1이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일반고 전형 24.5 대 1, 행정학과 일반고 전형 13.3 대 1, 컴퓨터정보공학과 일반고 전형 12.8 대 1, 기계자동차공학부 특성화고 전형 12.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군산대는 지난 2012학년도 수시1차 전형에서 164명 모집에 1052명이 지원해 6.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수시2차 전형에서는 750명 모집에 5446명이 지원해 7.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공수 군산대 입학관리본부장은 "2012학년도 수시 3차 전형 및 각종 전형 결과가 이처럼 높아지는 것은 군산대가 저렴한 등록금에 비해 장학금 지원 시스템이 우수하고, 교과 커리큘럼 역시 우수해 지난 10월 경향신문이 발표한 대학가능지수 '교육부문 평가'에서 지역중심 국립대학 중 전국 1위로 평가되었으며, 특히 올해 지식경제부의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QWL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우수한 산학연관 인프라를 마련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대학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수시3차 최종합격자는 12월 11일 군산대 홈페이지(www.kunsan.ac.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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