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의 통합으로 출범한 가천대(총장 이길여)가 입시에서 통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대는 지난 14일 수시 2차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원캠퍼스(구 경원대)가 873명 모집에 3만3870명이 지원, 평균 38.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7.9대1을 넘어서는 수치로 개교 이래 최고 수준이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536명 모집에 3만340명이 지원해 5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교과성적우수자전형 12.94대1, G2+N3전형 3.43대1, 취업자·공무원전형 2.02대1 등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국제통상학과 일반전형이 9명 모집에 695명이 지원, 77.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중어중문학과 일반전형이 9명 모집에 694명이 지원, 77.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캠퍼스(구 가천의과학대)는 67명 모집에 2004명이 지원, 29.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가천대는 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의 통합 후 현재 총 14개 단과대학에 72개 학과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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