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총장 김유성)가 대외협력처(처장 최승국) 주관으로 이색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영어캠프는 간호학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세명대는 이번 캠프를 위해 간호학과에서 학과 성적이 우수하고 일정 수준의 공인 영어 성적을 보유한 학생 20명을 선발했다. 4주간 연수 수료 후 테스트를 거쳐 합격한 학생에게는 와이카토 기술대학 연수 인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세명대 관계자는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일종의 ESP(English for special purposes/ 특수목적용 영어)과정"이라면서 "와이카토 기술대학의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 간호사로서 알아야 할 필수 의료용어와 외국인 의료진 혹은 환자와의 의사소통기술을 익히도록 프로그램이 디자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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