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안동대(총장 정형진)는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와 기성회이사회를 열고 2012학년도 등록금을 전년 대비 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동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한데 이어 올해 5%를 인하하게 됐다. 2012학년도 안동 평균 등록금은 학기당 약 188만원으로 사립대 평균 등록금 대비 절반 수준이다.
안동대는 "등록금을 인하하더라도 학생 복지를 위한 예산, 장학금은 전년도에 비해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부족 예산은 정부 지원 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발전기금 확충, 자체 수익구조 창출로 보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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