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총장 정량부) 부산다문화사회통합센터(소장 조영호)가 최근 법무부에서 선정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3회 연속 지정됐다.
16일 동의대에 따르면 부산다문화사회통합센터는 지난 2009년 1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 3년 동안 6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부산 지역에서 동의대와 동아대 등 2곳이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의대는 (사)재한외국인사회통합지원센터, 부산이주여성인권센터, 연제구청,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사)아시아공동체 등 10개의 일반운영기관과 연계해 오는 2013년 12월 31일까지 ▲한국어교육 및 한국사회 이해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한국문화체험 ▲외국인노동자 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동의대는 지난 2008년 5월 법무부의 ABT(Active Brain Tower)대학으로 지정돼 매년 ‘다문화사회전문가’ 강사양성과 더불어 지역거주 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이민자 사회통합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편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는 이민자가 한국어와 문화, 제도 등 법무부 장관이 인정하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국적취득, 체류허가 등에 있어 편의를 주는 제도다. 동포,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난민 등 대한민국 체류 이민자가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한국어 및 한국사회의 이해 등을 이수하면 국적취득과 거주 자격 변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법무부의 사회통합정보망에서 온라인(www.socinet.go.kr)으로만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1차모집은 오는 2월 17일 마감됐고 2차모집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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