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과학의 미래를 말하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13 18:12:00
  • -
  • +
  • 인쇄
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Andre Geim 박사 초청강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신성철)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앙드레 가임(Dr. Andre Geim, 맨체스터대 석좌교수) 박사를 초청, ‘Distinguished Lecture Series’ 노벨상 수상자 릴레이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지난 11일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열린 2012년도 노벨상 수상자 릴레이 초청강연의 두 번째 순서다. 앙드레 가임 박사는 ‘Random Walk to Graphene’이라는 주제를 통해 꿈의 첨단소재라고 할 수 있는 ‘그래핀’의 특성과 응용 전망에 관한 학문적 견해와 개인적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1987년 러시아고체물리학연구소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앙드레 가임 교수는 신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핀’을 발견한 공로로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존 J. 카티상(John J. Carty Award), 휴즈상(Royal Society Hughes Medal)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DGIST-로렌스버클리 연구협력센터 개소
DGIST, 애질런트와 뇌대사체학 공동연구 추진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물리시스템’ 연구 시작한다”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