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기초학문 분야 학문후속세대 선정증서 수여식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22 1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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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장 오연천)는 기초학문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이끌 우수한 학문후속세대를 선발, 22일 교내 엔지니어하우스 대강당에서 선정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초학문 등 필요한 분야의 지원・육성을 위해 구성된 기초학문진흥위원회의 심의와 기초학문기획평가단의 세부검토를 거쳐 계획이 마련됐다.


학문후속세대는 기초학문기획평가단과 별도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박사과정 재학생’ 49명, ‘박사학위논문을 준비하는 수료생’ 47명 등 총 9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문후속세대에게는 등록금, 생활비・자료구입비를 포함해 박사과정 재학생은 연간 2000만원 내외, 박사학위논문 준비 수료생은 연간 2500만원 내외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대 이재룡 교무과장은 “기초학문 분야 학문후속세대 선정 등 세계를 선도하는 창의적 지식공동체로의 도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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