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효원기술봉사단, 작은 기술로 기술봉사 나눠"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8 0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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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숭진마을’에서 독거노인 겨울맞이 시름 덜어줘

부산대(총장 김기섭) 기술직 직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효원기술봉사단’(단장 이영호 시설과장)이 올 상반기에 이어 작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봉사에 나선다.


이번 기술봉사는 오는 10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소재 ‘숭진마을’을 방문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마을의 독거노인 세대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주안을 두고 있어 농촌 어르신들의 겨울맞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 효원기술봉사단은 2011년 7월 창단해 그 해 10월 15일 아동보육시설 ‘한빛원’(경남 밀양시 소재)과 나눔의 인연을 맺은 이후 ‘평화의 집’(부산 화명동 소재) 기술봉사에 나서는 등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 참여자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 화공 등 여러 분야 기술을 보유한 기술직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부산대 교직원 60명이다. 이들은 재활용 자재와 봉사단원 자체 모금 회비로 구입한 일부 자재에 기술력을 보태 독거노인 거주세대 내부 도배ㆍ장판지 교체, 전기설비 정비는 물론 기타 농촌마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휴일도 잊은 채 구슬땀 흘릴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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