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재)미래국제재단 ‘새싹멘토링 협약’ 체결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1 1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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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에게 지식봉사활동 펼쳐

창원대(총장 이찬규)는 (재)미래국제재단(이사장 김선동)과 21일 본관에서 ‘새싹멘토링 학습봉사기금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새싹멘토링’은 대학생들이 저소득층 학생 6명에게 화상으로 개별 학습지도를 하는 지식봉사활동이다. 이를 위해 멘토·멘티에게는 최첨단 무료 화상연결 시스템(Web-Cam, MP5)이 지원된다.


멘토로 선정된 창원대 재학생 43명은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에게 과외수업과 진로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재)미래국제재단은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인 ‘빈곤의 대물림 막기’를 위해 설립된 민간 재단으로 보건복지부에 정식으로 등록됐다. 전국 17개 대학에서 새싹멘토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멘토 학생들에게 주 6시간 활동 시 4주당 54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재단은 창원대에 새싹 멘토링 장학기금 2억 원을 기탁했으며 상주직원을 파견해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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