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사 국가고시 합격률 최상위권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25 11:47:25
  • -
  • +
  • 인쇄
97.3%… 111명 응시해 108명 합격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제77회 의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의대·의전원 가운데 최상위권의 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응시자 111명 중 108명이 합격해 97.3%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러한 성적은 전국 평균(92.4%)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전북대가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의학 교육기관임을 재확인시켰다.

특히 전국 의대·의전원 가운데 1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규모 대학 중에서도 서울지역 대학을 대부분 앞서며 경북대와 함께 최고 성적을 거뒀다.

곽용근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전북대가 의사국가고시에서 매년 전국 최상위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의사를 양성하는 최고의 기관이라는 얘기”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학 교육기관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북대, 이강국 전 헌재소장 석좌교수 임명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재직동문회, 전북대에 발전기금 2000만 원
전북대, 정시 ‘가’, ‘나’군 합격자 발표
전북대, 가·나군 정시 합격자 발표
전북대, 수의사 국가고시 합격률 ‘전국 1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