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로스쿨팀 ‘제3회 모의 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 3등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05 1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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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연 씨 ‘최우수 변론상’… 동아대 팀 12일 국제 대회 출전 예정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법학전문대학원은 최근 서울대에서 열린 ‘제3회 모의 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에서 3등상인 대한상사중재원장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법학 전공 학생들에게 국제상사중재 절차와 과정을 경험케 하고 미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2월 서울대 로스쿨 등 3개 기관이 주최하고 있다.

총 9명으로 구성된 동아대 DALS UNITED팀은 김라연ㆍ김범상ㆍ이세권ㆍ전영신 씨가 2명씩 원고 측과 피고 측의 변론을 맡았으며, 정주연ㆍ김민수ㆍ이보현ㆍ신혜준ㆍ계민수 씨 등 다른 팀원은 자료조사 및 지원 등을 담당했다. 특히 김라연 씨는 변론 능력이 가장 우수한 참가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 변론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동아대 팀은 오는 12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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