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는 지난 51년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재)사하양지장학회에서 동아대 학생 3명을 비롯해 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동아대 승학캠퍼스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2013학년도 제1학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동아대 한석정 부총장은 "사하양지장학회는 우리나라 지역 장학재단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하양지장학회는 1962년 부산 사하구 괴정동과 당리동, 하단동을 중심으로 주민 15명이 모여 만든 지역 장학회로 지난 50여년간 총 1천11명에게 8억3천178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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