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 히포크라테스 선서식 15일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2 14:20:21
  • -
  • +
  • 인쇄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는 의대생들이 의술을 상징하는 의사 가운을 입고 예비 의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을 기념하는 ‘화이트 코트 세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15일 오후 4시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의학전문대학원 3학년 125명과 의과대학 3학년 5명 등 총 130명이 참가한다.


1부 행사에서는 학생대표 백성년씨가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치고, 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의술을 베풀 것'을 서약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교수와 학부모가 의술을 상징하는 가운(white coat)을 입은 학생들에게 명찰을 달아주는 가운 착의식이 열린다.


가운을 입고 명찰을 단 예비의사들은 동료 학우와 악수와 포옹을 하며 자축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기근홍 의학전문대학원장이 축사하고 민영돈 조선대병원장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의과대학 25회인 고길석 광주 수완병원 원장이 ‘예비의사로서의 우리의 삶과 태도’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고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조선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강진의료원 과장, 일곡병원 원장, 화순 고려병원 원장을 거쳐 2011년부터 광주 수완병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선대-중국 오강대학, 한국어학당 개설 위한 협약 체결
조선대, 베트남 경찰 간부 대상 한국어교육 실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