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함혜지 씨가 지난 17일부터 6일간 충남 청양(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수선발대회’ 여자 겨루기부문 -73kg급과 -62kg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두 선수는 오는 10월 충남 청양에서 열리는 아시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또한 같은 날 세계의 모든 대학태권도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1회 아시아대학태권도오픈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한다.
박진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게 돼 기쁘다”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58kg급 남자 겨루기부문에서는 중부대 사회체육학과 이대우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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