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입학사정관제 내실화 ‘진학교사 컨퍼런스’ 열어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3 1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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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 100명 초청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지난 2일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전국 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 100명을 초청해 ‘진로진학상담교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진로진학상담 컨퍼런스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일선 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이해를 높여 공교육 내실화와 입학사정관제 안착에 기여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전형 서류평가 및 정성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김경숙 입학전형전문교수의 ‘서류 평가의 이해’에 대한 특강과 진로진학상담교사 8~9명과 입학사정관이 1개조를 이뤄 조별로 모의서류평가, 모의평가에 대한 조별발표 및 논의 등을 진행하며 실제 고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다뤄졌다.

건국대는 2009년부터 전국 고교 교사를 초청, 건국대 입학사정관들과 주요 전공학과 교수진들의 강의와 실습 중심의 모의 평가 등이 포함된 컨퍼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성열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제의 적절한 운영을 위해서는 중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지도가 필요하다”며 “2009년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라 일선 학교에 진로교육 관련 교과목이 개설되고 학교별로 진로진학상담교사도 배치된 만큼 대학이 나서서 일선 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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