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람회는 58개 전 학과의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해당 학과의 관계자들이 직접 고등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람회 첫날 오전에는 남대전고등학교, 동대전고등학교, 중일고등학교 등에서 1200여 명의 학생들과 담당교사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학생들은 평소 진학을 희망하는 학과 부스를 찾아 궁금했던 점들을 묻고 답하며 궁금증을 해결했다.
한남대 전공(학과) 체험박람회는 이날 1차에 이어 2차(5월 8일), 3차(5월 16일), 4차(5월 22일) 등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대전·충남지역 18개 고등학교에서 총 3900명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형식 한남대 입학홍보처장은 “행사 첫날,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어 앞으로 있을 2차, 3차, 4차 박람회도 기대가 크다”며 “많은 준비를 걸쳐 열린 박람회인 만큼 학생들의 전공탐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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