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이정호(26, 사학과 4) 씨. 이 씨는 대림자동차 지원으로 4개월 동안 혼자 2만 3000km를 달려 총 20개 국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 씨는 지난 12일 동해항에서 러시아로 떠나는 배에 올랐으며 앞으로 '한국-러시아-몽골-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란-터키-불가리아-세르비아-헝가리-오스트리아-체코-독일-스위스-이탈리아-프랑스-영국'을 경유하는 대장정에 오른다.
이 씨의 유라시아 횡단 도전을 지원하는 대림자동차는 지난 4월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데이스타(DAYSTAR)250' 바이크 뒷좌석에 수납박스를 달고 엔진 앞부분에 범퍼를 장착하는 등 세심한 편의를 제공했다. 또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해외 거래선으로 A/S를 지원하는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이 씨는 "그동안 간절히 열망했던 유라시아 횡단의 소중한 꿈이 대림자동차를 통해 이루어지게 됐다"면서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 청년의 도전정신을 전파하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씨는 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개인 블로그(http://blog.naver.com/leejh1477)에 게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