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학과는 16일 오후 2시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9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열린 행사에서 2학년 재학생 120명은 소외 받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사회정의를 위해 봉사하는 진정한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선서를 했다. 이에 교수와 동문들은 양지민 씨 등 재학생 3명에게 사랑의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사회복지사협회 김상근 회장,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배기효 회장, 지도교수, 학부모, 1학년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선서식을 축하했다.
이날 선서를 한 사회복지과 학회장 신재혁(23) 씨는“스승의 날 주간인데 오히려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며 “교수님들의 뜻을 받아 반드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참다운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사회복지과 이시진 학과장은 “사회복지사는 인간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로서의 가치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같은 선서식과 장학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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