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신본기 선수, 동아대에 발전기금 전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7 16: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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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기 선수 “항상 동아인이라는 자부심 갖고 있어”

롯데 자이언츠 신본기 선수가 모교인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신 선수는 27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권오창 총장에게 500만 원을 전달했다.

신 선수는 “대학 시절 모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 덕에 제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항상 동아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돼 모교의 명예를 빛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권 총장은 “신본기 선수가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동아인 모두가 용기와 희망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동아인 모두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신 선수는 이날 권 총장에게 자신의 사인볼을 선물했으며, 권 총장은 이에 대한 답으로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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