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씨는 “성금을 출연해 경헌실버아카데미를 건립한 낙서건설 김경헌 회장의 자서전을 읽고 부산에 대한 오랜 애정과 그 분의 교육철학 등에 깊은 감명을 받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노인을 위한 고품격 교육기관인 부산대 경헌실버아카데미는 재일교포 실업가인 일본 낙서건설공업(주) 김경헌 회장이 출신지인 부산의 노인교육을 위해 부산시에 기탁한 5억 원의 성금으로 건립·운영되고 있다.
경헌실버아카데미는 2001년 첫 입학식을 가진 뒤 꾸준히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실버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 씨가 출연한 발전기금은 경헌실버아카데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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