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총동아리연합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1 1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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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대표자 수련회 대신 기획

▲우석대 총동아리연합회는 1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초청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 제29대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가 동아리 대표자 수련회를 대신해 재능기부를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총동연은 1일 우석대 대운동장에서 완주군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의 아동들을 초청해 각 동아리의 특색을 살린 ‘나눔실천 재능기부 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열린 행사는 총동연의 올해 첫 공식적인 봉사활동으로 대표자 수련회를 대신해 기획됐다.


이날 총동연은 집행부를 비롯해 각 동아리 회원, 자원봉사자, 초청아동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선아트, 풍물패 공연, 손짓사랑회의 수화배우기, 진검회 시범, 하모니 공연 등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미니게임으로 연 만들기와 비석치기 등이 진행됐으며, 그리새의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해 포토매니아의 사진촬영 등도 진행했다.


한현석(실버복지4) 총동연회장은 “재능기부가 무엇인지 알리고 특별한이 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중앙동아리 회원뿐만 아니라 전 학우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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