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화작업에 앞서 사회봉사단 80여 명은 학산원 기숙사 건물 앞에 모여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 학교의 그린친환경캠퍼스 개선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린친환경캠퍼스 개선사업은 대구공대 캠퍼스를 지역주민에게 개방, 지역주민에게 휴식처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매 분기별로 대학 내에서 사회봉사단을 조직해 캠퍼스 정화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발대식에서 이별나 부총장은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바로 학교 캠퍼스가 그 소통의 장이 되기 때문에 항상 학교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발대식을 마친 봉사단 80여 명은 각 학과별로 조를 나눠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정화작업에 힘썼다. 학생들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쓰레기를 줍는 등 캠퍼스 정화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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