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학생팀,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에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7 1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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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2주간 독일ㆍ프랑스 탐험 나서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학생팀이 대학생 해외탐험 프로그램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Global Explorer) 2기’에 선정됐다.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는 젊은이들에게 넓은 안목을 배양하고자 지난해부터 동원육영재단에서 주최하고 있는 해외탐험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생들이 자신들이 정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등을 13박 14일간 탐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항공비ㆍ체류비ㆍ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대 ‘생쥐의 꿈(MICE dream)’ 팀(경영학과 박진선ㆍ배지연, 경제학과 이근호, 문헌정보학과 김은경 씨)은 공연ㆍ전시ㆍ기획에 관한 MICE산업을 주제로 탐험 계획서를 작성했다. 탐험 주제는 ‘MICE dream을 NICE dream으로!’로 선진화된 MICE산업을 배우고자 독일과 프랑스를 오는 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탐험하고 약 1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받게 됐다.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2기 모집은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으며 탐험 계획서를 제출한 352개 팀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100개 팀을 선발했다. 2차 공개심사로 23개 팀을 선발, 3차 외국어면접과 임원진면접을 거쳐 최종 14개 팀이 선발됐다.


박진선 씨는 “차경천 동아대 경영학과 교수님을 비롯해 MICE산업 현직에 종사 중인 많은 전문가들을 만나 뵙고 조언을 얻었다”며 “팀원들과 함께 발로 뛰고 함께 머리를 모아 연구했던 지난 두 달이라는 시간 덕분에 오늘의 뜻 깊은 수확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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