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송기춘 교수, 한국공법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9 15: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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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송기춘 교수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송기춘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사)한국공법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송 교수는 지난 6월 29일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제3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송 교수는 오는 2015년 1월부터 1년 동안 학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공법학회는 1957년 발족한 헌법과 행정법 분야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000여 명의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인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공법연구'를 펴내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34대 회장을 맡은 송 교수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4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헌법학회 출판이사와 한국공법학회 상임이사, 한국비교공법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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