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6년 연속으로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지난 2008년 교육역량강화사업이 도입된 이래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선정됐다. 2011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해 교육 경쟁력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반이 다져졌다.
전북대가 6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그동안 교육 내실화를 추진해 온 교육 성과와 여건 등이 매우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
실제로 전북대는 그동안 교육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교육부가 실시한 교육역량강화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책벌레 기르기' 등과 같은 세부 프로그램들도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거석 총장은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것은 우리대학이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점을 정부도 인정한 결과로 풀이된다"며 "이를 통해 학생 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잘 가르치고, 창의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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