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방식 벗어난 스탠딩 세미나로 융합연구 유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18 17: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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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스탠딩 방식 세미나 개최 '호응'

DGIST(총장 신성철) 연구본부(본부장 문전일)에서 각 부서 간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스탠딩 세미나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DGIST는 지난 4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Share Together on Tuesday Seminar'를 진행했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30분 동안 스탠딩 방식으로 열렸다.


세미나에는 매회 1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참여했으며 나노바이오 연구부(4개), IT융합(5개), 로봇시스템연구부(4개), 에너지연구부(4개), 차세대융복합센터(1개), 신재생에너지(1개) 등 총 19개 과제 책임자들이 프로젝트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연구본부 소속 연구원뿐만 아니라 교내 대학원 교수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함으로써 학·연 상생 공동연구의 아이디어 장이 됐다.


문전일 본부장은 "처음 스탠딩 세미나를 기획했을 때 기존 방식과 달라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30분 간 축약된 세미나가 연구원 및 교수들에게 상당히 어필을 한 것 같다"며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융복합 연구가 더욱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DGIST의 고유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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