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대전대 임용철 총장를 비롯해 교무위원과 양대학의 관계자 및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 교환과 발전적인 방향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구마모토학원대학 학생회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 간 한국에 머물면서 대전대 학생들과 서울 북촌 및 경북궁 관광, 대전지역의 문화재 탐방을 하면서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과 학생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임용철 총장은 "자매결연 이후 해마다 끊임없이 교류를 이어왔다는 게 양교의 관계가 매우 각별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양교 학생들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발전적 방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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