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이러닝콘텐츠 개발 기술 운영 노하우 전파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3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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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사이버대학 프로젝트 일환으로 캄보디아 등 4개국 대학 이러닝 담당자대상 교육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교내 캠퍼스에서 캄보디아 등 4개국 대학 이러닝 담당자들에게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기술 및 지식을 전수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아세안사이버대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의 ICT(Institute of Technology of Cambodia), 라오스의 NUOL(National University of Laos), 미얀마의 UT(University of Technology), 베트남의 HUST(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등 각 국을 대표하는 고등교육기관의 교수진, 교수설계자, 콘텐츠 개발자 등 총 4개국 18명이 참석한다.

교육참가자들은 약 2주간의 교육기간 동안 국내 이러닝 전문가와 인도에서 초청된 콘텐츠 저작도구 전문 강사진의 교육을 통해, 과정기획부터 저작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LMS 활용 등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이러닝 콘텐츠 제작 과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받게 된다.

교육 종료 후 학습 경과에 따라 전문가가 직접 각 국 기관을 방문해 맞춤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연말까지 자체적으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서울사이버대학은 2012년도부터 아세안사이버대학 설립 프로젝트의 주협력대학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각 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왔으며 아세안 지역에서 이러닝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최근 아세안 국가에서 이러닝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국내에서 인정받은 이러닝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아세안 사이버대학의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은 셈이다.

강인 총장은 “이번 교육은 이러닝 개도국에 좀 더 나은 이러닝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며 “향후 한-아세안 공동협력체제 구축 아세안 지역 고등교육 역량 증진을 위해 이러닝 역량강화 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술교류를 통해 아세안사이버대학으로서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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