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아빠를 위한 고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숙명여대에서 열린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오는 2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아버지-자녀 동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연다.
입학사정관팀이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여고생들이 아버지와 함께 자신의 적성을 고민하고 진로를 탐색함으로써 대학 진학의 구체적인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에서 지원한 고교 1~2학년생과 학부모(아버지) 50쌍이 참가해 나의 색깔을 찾는 MBTI검사를 받게 되며 본인에게 맞는 학과를 알아보기 위한 전공탐색 및 소개 시간도 갖는다.
또한 어머니에 비해 자녀문제에 다소 소홀할 수 있었던 아버지들을 위해 리더십역량개발센터의 이숙정 교수가 ‘자녀 진로지도를 위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이밖에 캠퍼스 투어, 내안의 꿈 찾기 그룹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소개 및 특강도 마련돼 심층적인 진로탐색활동에 대한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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