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유재원 총장을 비롯해 유한식 세종시장, 김창옥 대전MBC 사장, 홍순승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및 교직원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상분야-영상콘텐츠부문으로 참가한 과천고 김윤수 외 14명의 ‘방과 후 청소시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수상자는 △당신이 꾸는 꿈, 성남고-세종 정준연 외 1명(영상분야 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 △아름다운 집, 서울공연예술등학교 노연제 외 3명(영상분야 영상콘텐츠부문 최우수작품상) △하늘너머, 한국애니메이션고 김그림 외 2명(애니메이션분야 최우수상) △전학, 성남고-세종 이진석(만화분야 최우수상)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정화여자상업고 외 2개교 김수연 외 2명(성우분야 최우수상) 등이다.
이들 대상과 각 분야 최고상을 포함해 우수작품상, 우수연출음향상, 우수상, 장려상, 지도교사상, 입선 등 총 53명(팀)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수상했다.
유재원 총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영상문화 산업은 무한한 가능성과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만큼 금강청소년영상예술제를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청소년영상예술제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청소년의 영상 및 예술에 대한 소질과 적성개발을 통한 문화예술 인력 확대를 위해 개최돼 온 행사로 교육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교육청, 영화진흥위원회, 대전MBC, TJB대전방송 등 각급 기관들의 후원으로 매년 한국영상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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